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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참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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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배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충의와 위훈을 기리기 위하여 추모의 뜻을 나타내는 행위로 나라가 어려웠을 때 더 큰 희생정신을 보여 주신 분들에 대하여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 것입니다.

이곳은 광주학생독립운동에
참여하다 돌아가신 선배선열에
온라인으로 참배드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추모의 편지 한줄 남기기
공공 아이핀

- ‘공공 I-PIN’은 인터넷상의 개인식별번호를 의미하며, 대면확인이 어려운 인터넷에서 주민등록번호를 사용하지 않고도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수단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공공I-PIN센터 : Tel. 02-3279-3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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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인증

휴대폰 본인인증은 대면확인이 어려운 인터넷상에서 주민등록번호를 사용하지 않고도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수단입니다.
소지하고 계시는 휴대폰으로 인증번호를 발송하여 본인임을 확인하며, 손쉽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드림시큐리티 콜센터 : Tel. 02-2233-5533 (310)

국화꽃 이지영
2012.09.08 독도 뿐만이 아니라 이것저것 놓치고 있는 부분이 또 있었네요. 언젠가 우연히 길을 가다 광주에서 몇 십 년을 살고 있으면서도 몰랐던 낯선 건물 하나를 발견한 후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모두들 자기 삶으로 바쁘게 살고 있는 중에도 지금의 우리가 있기까지 그 토대를 마련해준 고마운 분들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고인들의 숭고한 넋을 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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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 비공개
2012.05.19 아 선배들의 얼굴에 먹칠한 일본녀석들은 혼이 났세 하지만 우리까지 벌받으니 마른하늘에 날벼락 치네... 고귀한 뜻을 지니고 우리곁을 떠나신 그대들이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목숨이 부지한줄도 모르고 먹칠을 한 일본녀석들은 진짜 이상하네 아~ 그리워라 선배들의 얼굴이여 미래의 모습은 못 보고 계엄군이나 일본군한테 사격받았네... 아~ 그리워라 우리 선배들의 목소리여 아~ 그리워라 우리 선배들의 우정이여 이름을 널리 알리고자 죽은 것이 아니니라 조선여학생을 희롱한 일본군과 싸우기 위해서 희생당했느니라. 남자도 아닌 조선여학생을 괴롭혔으니 천벌 만벌을 받는걸세 그러나 우리 선배들은 사격도 맞지 못하고 전사했네... 우리의 마음 한쪽 구석에 남아있는 선배들.... 일본군은 참 나쁠세...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일본군도 화가 났을걸세... 도대체 일본인들은 우리나라를 놀리면서 부려먹고 있는 것인가! 사이버분향소에서 분향했으니 이제 편안히 잠들어도 됩니다. 선배들은 이제 고귀한 역사중에 중요한 일을 남기고 푹 잠드셔도 됩니다. 그럼 소자 이만 물러나겠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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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 성재원, 성..
2010.07.23 하루 정도라도 나라를 위해 싸우다 희생된 고귀한 넋을 생각해 볼 수 있었음에 감사 하다. [기념관 방문일: 2010. 03. 01 (월)] [옮긴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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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 배찬영
2010.07.23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신분들 정말로 감사 드립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그렇게 싸워주셔서 감사 합니다. 저희도 여러분의 민족 정신을 본받고 싶습니다. [기념관 방문일: 2010. 02. 27(토)] [옮긴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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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 심상희
2010.07.23 자유를 후손에게 주신 선배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기념관 방문일: 2010. 01. 30(토)] [옮긴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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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 정무성
2010.07.23 애국지사님들의 숭고한 얼을 이어받아 작은것 부터 실천하는 애국 정신을 기르자. [기념관 방문일: 2010. 01. 29 (금)] [옮긴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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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 이흥곤
2010.07.23 숭고한 선열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오늘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기념관 방문일: 2010. 01. 23] [옮긴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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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 김경근
2010.07.22 대충 알고 있었던 역사의 한페이지를 여기와서 더 자세하게 배우고 갑니다. 대한민국의 모든분들도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념관 방문일: 2010. 01.23 (토)] [옮긴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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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 전용철
2010.07.22 님들의 순교가 지금의 이 민족이 존재 합니다. [기념관 방문일: 2010. 01.16] [옮긴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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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 강봉혁
2009.11.13 할아버지 편히 잠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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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 박기원
2009.11.10 당신의 노고에 진심어린 박수와 깊은 애도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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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 박상혁
2009.10.20 일제에 저항한 우리 민족성을 이어받아 역사적인 운동의 참뜻을 깨닫고 민족운동의 영향으로 일어선 우리 민주주의의 깃발을 높이 드는데 앞장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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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 이승희
2009.03.21 친구덕에 이곳을 알게되었습니다.. 부족함없이 현실에 안주하며 이것이 내덕인양 자만하며 살았습니다.. 그것이 오늘처럼 아니 앞으로도 부끄러울 내자신임을 깨닫게 해준 내조국을 위해 ..오로지 조국만을 생각하신 그분들께 감사하며 그 뜻을 헤아리겠습니다. 아직도 조국을 생각하고 계실 할아버님 편히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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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 최진
2009.03.09 국가기록원에서 오랫동안 찾던 아버님의 기록을 찾았습니다. 더욱 아버님이 생각키워져서 이곳을 찾습니다. 불효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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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 최충호
2008.07.25 어머님께서 살아생전에 유상걸 오라버니 말씀을 많이 하셨지요 1953년 가을 장두감이 빨갓게 익어가는 그 어느날였지요 신북 모산리 외가집에 어머님 손잡고 50리 황토길을 걸어갔었지요 님께 분향드리고 통곡하시는 어머님을 옆에서 지켜보았든 기억이 나요 님이여 ! 고이 잠드시옵소서 부모형재 모두 모여 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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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 서상건
2008.01.16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사랑하는 아버님! 날씨가 너무추워져서 아버님 걱정이 됩니다. 저는 따뜻한 방에 있으니 더욱 그리워 집니다. 아버님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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