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건 번 호 |
사 건 명 |
사 건 년 도 |
122 |
경성고보교격문사건 |
1930년 |
사 건 개 요 |
신간회 주을지회 집행위원장 이제백은 의제인 박영식으로 하여금 '조선학생에게 고함' 이라는 격문을 기초시켰으나, 미비점이 있어 '조선 피압박학생제군에게 고함' 이라 게재한 격문 수백매를 인쇄하여 격문을 인수하였다. 격문의 내용은 조선총독정치를 비방하고 광주학생 궐기에 호응하여 대중적인 시위운동을 일으켜 노예교육제도에 반대하는 요지인데 1930년 1월 23일에 교내에 살포 궐기를 선동하고 광주학생에 대한 진정서를 제출한 계획을 진행하다가 구속됨.
|
관 련 인 물 |
박영식(朴榮植) |
판 결 문 |
1930, 경성복심법원 제 70호
|
관련인물 자료 |
* 박영식 (朴榮植) : 제19권 1926
판결문 ( / 1930, 경성복심법원 제 70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