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건 번 호 |
사 건 명 |
사 건 년 도 |
119 |
함남단천복귀면장배척사건 |
1931년 |
사 건 개 요 |
단천청년동맹 집행위원장 집행위원이고 조선일보 단천주재 기자 등이 면장의 비위사실을 신문에 게재하고 면장을 배척하는 면민대회 개최를 하고자 면행정비판설명회를 개최 협의하는 등 소요를 모의했다고 구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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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련 인 물 |
정기성(鄭基成), 양창호(梁昌浩), 심득훈(沈得勳) |
판 결 문 |
1931, 경성복심법원 제 2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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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인물 자료 |
* 정기성 (鄭基成) : 제19권 1908
판결문 ( / 1931, 경성복심법원 제 207호)
* 양창호 (梁昌浩) : 제19권 1908
판결문 ( / 1931, 경성복심법원 제 207호)
* 심득훈 (沈得勳) : 제19권 1908
판결문 ( / 1931, 경성복심법원 제 20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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