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건 번 호 |
사 건 명 |
사 건 년 도 |
115 |
함흥공립상업학교시위사건 |
1930년 |
사 건 개 요 |
함흥공립상업학교에서는 동지역 영생 중학생이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지원을 위해 궐기 시위한데 자극되어 상업학생 궐기를 다짐한 원주연, 최예진 등은 최예진의 집에서 회합을 거듭한 뒤 광주학생운동 지원과 총독정치에 대한 반대투쟁을 벌이기로 결의하고 격문을 작성하였다. 최예진은 1930년 1월 14일 조회가 끝나자 등단하여 조선학생만세를 높이 부른 즉, 학생들이 일제히 호응하여 만세를 부르고 깃발을 휘날리고 준비한 격문을 뿌리며 가두시위를 감행했는데 결사적인 저항으로 가두에서 큰 충돌을 일으켜 주동학생들이 구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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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련 인 물 |
원주연(元鑄淵), 최예진(崔禮鎭), 엄윤식(嚴允植), 윤치선(尹致善), 문경은(文京銀) |
판 결 문 |
1930, 경성복심법원 제 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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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인물 자료 |
* 원주연 (元鑄淵) : 제18권 1884
판결문 ( / 1930, 경성복심법원 제 76호)
* 최예진 (崔禮鎭) : 제18권 1884
판결문 ( / 1930, 경성복심법원 제 76호)
* 엄윤식 (嚴允植) : 제18권 1884
판결문 ( / 1930, 경성복심법원 제 76호)
* 윤치선 (尹致善) : 제18권 1884
판결문 ( / 1930, 경성복심법원 제 76호)
* 문경은 (文京銀) : 제18권 1884
판결문 ( / 1930, 경성복심법원 제 7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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