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건 번 호 |
사 건 명 |
사 건 년 도 |
86 |
이왕척전하국장일 6·10만세사건 |
1926년 |
사 건 개 요 |
민족운동의 전위적 역할을 수행해왔던 학생들은 조선의 마지막 임금이었던 순종의 장례일을 계기로 전국적인 시위를 일으키기 위해 조선학생과학연구회 그리고 중앙고등보통학교, 중등학교의 학생들에 의해 준비되어 군대까지 동원한 일제의 철통같은 경계망을 뚫고 순종의 상여가 지나가는 길 곳곳에서 격문을 뿌리고 태극기를 흔들면서 시위를 벌였으며, 연도에 있던 수많은 학생들과 시민들이 동조하였는데 이에대해 일제는 무자비한 탄압을 가해 210여명이 구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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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련 인 물 |
이선호(李先鎬), 이병립(李柄立), 박두종(朴斗鍾), 박하균(朴河均), 이천진(李天鎭), 이동환(李東煥) |
판 결 문 |
1926, 경성복심법원 제 508호
1926, 경성복심법원 제 5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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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인물 자료 |
* 이선호 (李先鎬) : 제14권 1458
판결문 ( / 1926, 경성복심법원 제 508호 / 1926, 경성복심법원 제 509호)
* 이병립 (李柄立) : 제14권 1458
판결문 ( / 1926, 경성복심법원 제 508호 / 1926, 경성복심법원 제 509호)
* 박두종 (朴斗鍾) : 제14권 1458
판결문 ( / 1926, 경성복심법원 제 508호 / 1926, 경성복심법원 제 509호)
* 박하균 (朴河均) : 제14권 1458
판결문 ( / 1926, 경성복심법원 제 508호 / 1926, 경성복심법원 제 509호)
* 이천진 (李天鎭) : 제14권 1458
판결문 ( / 1926, 경성복심법원 제 508호 / 1926, 경성복심법원 제 509호)
* 이동환 (李東煥) : 제14권 1459
판결문 ( / 1926, 경성복심법원 제 508호 / 1926, 경성복심법원 제 50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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