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건 번 호 |
사 건 명 |
사 건 년 도 |
19 |
전남노동농협의회재건사건 |
1932년 |
사 건 개 요 |
전남 노동협의회는 1932년 봄에 조직이 드러나 붕괴되고, 그 뒤에 두차례에 걸쳐 재건운동이 이루어졌는데 김부득, 유치오, 임종근 등이 참여하여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
관 련 인 물 |
유치오(兪致五), 임종근(林鍾根), 이형우(李亨雨), 김부득(金富得), 허재환(許在煥), 임주홍(林周弘) |
판 결 문 |
1932, 광주지방법원 제 26호
1934, 광주지방법원 제 10호
|
관련인물 자료 |
* 유치오 (兪致五) : 제2권 171, 제4권 331, 제4권 351, 제6권 540
판결문 ( / 1932, 광주지방법원 제 26호 / 1934, 광주지방법원 제 10호)
* 임종근 (林鍾根) : 제2권 166, 제4권 327, 제4권 348, 제6권 540
판결문 ( / 1932, 광주지방법원 제 26호 / 1934, 광주지방법원 제 10호)
* 이형우 (李亨雨) : 제1권 44, 제2권 172, 제3권 242, 제3권 280, 제6권 540
판결문 ( / 1932, 광주지방법원 제 26호 / 1934, 광주지방법원 제 10호)
* 김부득 (金富得) : 제6권 540
판결문 ( / 1932, 광주지방법원 제 26호 / 1934, 광주지방법원 제 10호)
* 허재환 (許在煥) : 제6권 540
판결문 ( / 1932, 광주지방법원 제 26호 / 1934, 광주지방법원 제 10호)
* 임주홍 (林周弘) : 제1권 17, 제2권 171, 제4권 330, 제4권 351, 제6권 541
판결문 ( / 1932, 광주지방법원 제 26호 / 1934, 광주지방법원 제 10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