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건 번 호 |
사 건 명 |
사 건 년 도 |
8 |
광주욱여고소녀회사건 |
1930년 |
사 건 개 요 |
던주지역 학생운동의 주도적 인물이었떤 장재성의 동생인 장매성은 재학중 1928년 11월에 동교생 장경례, 박옥련, 남협협, 고순례, 이금자 등과 함께 조국의 독립과 여성해방을 목적한 항일학생결사 소녀회를 조직하였다. 박계남, 박채희, 박현숙, 김금연 및 김귀선 등을 동지로 추가하여 항일민족정신을 고취하다가 1929년 11월 3일 광주학생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나자 남학생들의 가두시위를 도와 활동하다가 1930년 1월 일본경찰에 피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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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련 인 물 |
장매성(張梅性), 박계남(朴繼男), 김귀선(金貴先), 박옥련(朴玉連), 고순례(高順禮), 장경례(張慶禮), 암성금자(岩城錦子), 남협협(南俠俠), 박채희(朴采熙), 박현숙(朴賢淑), 김금연(金錦연) |
판 결 문 |
1930, 광주지방법원 제 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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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인물 자료 |
* 장매성 (張梅性) : 제3권 232
판결문 ( / 1930, 광주지방법원 제 45호)
* 박계남 (朴繼男) : 제3권 232
판결문 ( / 1930, 광주지방법원 제 45호)
* 김귀선 (金貴先) : 제3권 234
판결문 ( / 1930, 광주지방법원 제 45호)
* 박옥련 (朴玉連) :
판결문 ( / 1930, 광주지방법원 제 45호)
* 고순례 (高順禮) : 제3권 232
판결문 ( / 1930, 광주지방법원 제 45호)
* 장경례 (張慶禮) : 제3권 233
판결문 ( / 1930, 광주지방법원 제 45호)
* 암성금자 (岩城錦子) : 제3권 233
판결문 ( / 1930, 광주지방법원 제 45호)
* 남협협 (南俠俠) : 제3권 233
판결문 ( / 1930, 광주지방법원 제 45호)
* 박채희 (朴采熙) : 제3권 233
판결문 ( / 1930, 광주지방법원 제 45호)
* 박현숙 (朴賢淑) : 제3권 234
판결문 ( / 1930, 광주지방법원 제 45호)
* 김금연 (金錦연) : 제3권 324
판결문 ( / 1930, 광주지방법원 제 4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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