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 건 번 호 |
사 건 명 |
사 건 년 도 |
| 142 |
광주학생독립운동 제2차사건 |
1944년 |
| 사 건 개 요 |
1940년대에 들어와 광주고보의 후신인 광주서중학교 후배들이 선배들의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아 직접 항일민족투쟁에 나섰는데 이른바, '제2차 광주학생독립운동' 이라 불리는 무등회 사건이다. 1937년 송흥호를 중심으로 독서회를 조직하여 활동하다 이듬해 발각되었고, 광주서중학교로 명칭이 바뀐 1938년 5월 기환도, 나금주 등이 중심이 되어 독서회를 조직 활동하다 1939년 5월 기환도, 나금주, 주하준, 남정준 등이 무등회를 조직 완전한 비밀결사로 활동하였는데, 1941년 12월 유몽룡, 주만우 등이 조국의 독립을 위해 동지를 규합 일제의 식민정책을 강하게 비판하였다. 1942년 1월 유몽룡, 남정준 등이 1942년 5월 신균우, 기영도, 박화진 등 20여명이 무등회를 재건하여 민족의 독립을 무장 투쟁까지 구상하는 등 독립시기가 도래하기까지 실력양성에 힘쓸 것을 주장하다 구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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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 련 인 물 |
| 남정준(南廷埈), 기원흥(奇源興), 기영도(奇英度), 신균우(申均雨), 박화진(朴和珍), 배종국(裵鍾國), 박하주(朴夏柱), 조병대(趙炳大), 오복렬(吳福烈), 이민수(李敏洙) |
| 판 결 문 |
1944, 광주지방법원 제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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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인물 자료 |
* 남정준 (南廷埈) : 제20권 2104
판결문 ( / 1944, 광주지방법원 제 호)
* 기원흥 (奇源興) : 제20권 2104
판결문 ( / 1944, 광주지방법원 제 호)
* 기영도 (奇英度) : 제20권 2105
판결문 ( / 1944, 광주지방법원 제 호)
* 신균우 (申均雨) : 제20권 2105
판결문 ( / 1944, 광주지방법원 제 호)
* 박화진 (朴和珍) : 제20권 2106
판결문 ( / 1944, 광주지방법원 제 호)
* 배종국 (裵鍾國) : 제20권 2106
판결문 ( / 1944, 광주지방법원 제 호)
* 박하주 (朴夏柱) : 제20권 2106
판결문 ( / 1944, 광주지방법원 제 호)
* 조병대 (趙炳大) : 제20권 2107
판결문 ( / 1944, 광주지방법원 제 호)
* 오복렬 (吳福烈) : 제20권 2107
판결문 ( / 1944, 광주지방법원 제 호)
* 이민수 (李敏洙) : 제20권 2107
판결문 ( / 1944, 광주지방법원 제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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