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건 번 호 |
사 건 명 |
사 건 년 도 |
141 |
영암신간회사건 |
1928년 |
사 건 개 요 |
신간회 영암지회를 조직하였으며, 영암무산청년회장, 동아일보 통신원, 조선일보지국장, 영암노동조합 집행위원장인 한동석은 '동양정세반향' 이라는 제하의 연설에서 일본제국주의 비판 첫째, 일본의 천진조약위반에 대한 비판 둘째, 이완용 외 5적이 나라를 팔아먹었다는 점을 지적 셋째, 이왕전하를 일제가 강제로 직위에서 몰아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였고 민족자결을 주창하였다하여 구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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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련 인 물 |
한동석(韓銅錫) |
판 결 문 |
1928, 고등법원 제 1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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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인물 자료 |
* 한동석 (韓銅錫) : 제9권 874, 제20권 2097
판결문 ( / 1928, 고등법원 제 12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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